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결신의 순간은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최고의
기쁨이
가득한 순간이다. 이러한 감격이 가득한 새생명축제. 2007년 올해에는 2,428명의 새생명이 태어났다.그런데,
이러한 새생명의
탄생을 위해 뒤에서 힘쓰는 수많은 손길들이 있었으니… 원활한 예배는 뒤에서 애쓰는 이들의 손길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고되고 힘든 일에도 이들의 표정은 밝기만 한데… 봉사는 나의 힘이라고 외치는 이들, 봉사는
평신도의 특권이라고 강조하는 그들.
새생명축제를 빛내는 아름다운 조연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