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나라,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잊지 않으시고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복음의 문을 여셨다. 70년 구소련의 공산주의 통치기간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강력한 이슬람 색채를 흐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인해 키르키즈스탄으로
이주한 고려인들은 독립 후, 이
땅에 찾아온 한국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조력자들이 되었다. 이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신실한 방법으로
뿌려놓은 복음의 씨앗들이
자라나길 기도한다. 이들을 통하여 어둠 속을 헤매는 중앙아시아의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제작 : 사랑의교회 디지털사역센터-----
미션 리포트 - 잊혀졌으나 잊혀지지 않는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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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소협 (kevin677)
등록일 : 2007-11-26 20:38:17
사람들에게는 잊혀졌지만.... 하나님께는 잊혀지지 않은 땅.... 키르키즈스탄을 통해.....
예배와 찬양의 기쁨이 실크로드 곳곳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