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의 90%가 불교도. 킬링필드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 캄보디아. 그 땅에
14명의
한국 '엄마'들이 찾아간다! 사랑의교회 여순장반 단기선교팀은 하나님의 사랑을 캄보디아에 전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단기선교여행을 떠났다.
여러 단기선교팀들을 여러 후원과 기도로 도왔던 순장님들이 함께 모여서 선교여행을 떠나는 것은 처음이다.
현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축복하고 캄보디아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순장님들은 작은 천국을 경험하고 왔다.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닮은 어머니의 마음,
그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던 그 행복한 시간들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