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캠페인은 교회가 교회다운 생명력을 회복하여
개인과
지역,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웠던 다락방,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던 미션프로 젝트, 자신의 은사에 맞는
봉사를 찾기 위해 모여든 성도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사역박람회, 그리고 1907년평양대부흥의 재현을 간절히 소망하며 눈물의 기도를
드렸던 특새와 부활절연합예배.
그 순간 순간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한 편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흐려지지 않는 한
생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