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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역실-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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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휴먼다큐 그사람 - 돌아온 용팔씨! 2003-12-05 320  
7 인물다큐 - 내 믿음의 전성기, 특새 2003-11-21 76  
6 미션 리포트 - 제이마시! [17] 2003-11-07 1,853  
5 현장다큐 - 형제들! 해병대에 가다 [1] 2003-10-16 966  
4 현장다큐 - 교회를 짓는 사람들 [11] 2003-07-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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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리포트 "제이마시! "

-사랑의교회 청년부 해외선교팀이 BCH아이들을
만나러 네팔로 갔다.
1부 2부 3부
기독교 박해와 냉전 상태 속에 수많은 우상과 신전이 있는 나라 네팔.
그 가운데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청년들과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모두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선교의 현장에 동참해 보자.

지난 여름과 겨울에 이어 세번째 떠나는 청년부 네팔단기선교.
떠나기에 앞서 청년들은 후원하는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다.
그 마음이 전해진 것일까?
뜻 밖의 후원품에 20KG 이민가방만 15개!
많은 짐이 버겁기는 하지만 그만큼 청년들의 마음도 훈훈하기만 한데…
길고도 짧은 열흘간의 네팔단기선교.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청년들은 오늘도 외친다.
제이마시!
미션 리포트 - 제이마시!
17 작성자 : 나윤주 (jubilate73) 등록일 : 2003-11-28 15:30:41 수정 삭제
감동 200% . 겨울팀으로 그곳에 가게될날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그곳에서 만나게될 하나님과 축복받은 아이들 아니, 천사들... 그리고 현아 수고많이했당..
16 작성자 : 임경희 (stump194) 등록일 : 2003-11-23 9:1:37 수정 삭제
훈재를 통해 미리 많은 얘기를 듣고서 보았는데 참........감동적이고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BCH 한 영혼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저두 더불어 기도하겠습니다. ^^..
15 작성자 : 최유성 (toryna) 등록일 : 2003-11-21 18:42:20 수정 삭제
오랜시간에 걸쳐 작업하신 다큐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보면서 많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제가 직접 느끼지 못한 것들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제가 그 곳에 함께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 참 감사하네요.
14 작성자 : 차현정 (christin21) 등록일 : 2003-11-20 18:13:57 수정 삭제
두말할나위없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말로만 사진으로만 들었던 아이들과 네팔 그곳에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비록 그들과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사랑은 통했습니다. ..
13 작성자 : 안재용 (canon7) 등록일 : 2003-11-17 11:38:21 수정 삭제
성령의 이끄심으로 힘들고 지쳐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모든걸 감당 하셨던 선교팀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익환 도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2 작성자 : 김은미 (ippen092) 등록일 : 2003-11-13 12:8:1 수정 삭제
웃다가 울다가.. 하며 봤습니다.  너무 좋네요. 그 아이들이 하나님 사랑안에서 정말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예수의 이름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온땅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11 작성자 : 이용희 (lyonghee) 등록일 : 2003-11-11 19:40:17 수정 삭제
정말 잘봤습니다.  그곳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감동과 은혜를 동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 작성자 : 고영신 (pretty2548) 등록일 : 2003-11-11 16:20:39 수정 삭제
<FONT color=mediumblue>네팔을 허락하신 하나님..우연한 기회에 알게되고 그곳을 볼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그때의 기쁨과 힘듬이 다생각나지만 남는것은 기쁨뿐이네요..그리고 더 기도해야 한다는것!!  수고많이 해준 현아언니 넘 고맙구.. 여러..
9 작성자 : 손현실 (horizon) 등록일 : 2003-11-11 14:41:27 수정 삭제
그 때 그 상황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8 작성자 : 도희순 (wavelet1) 등록일 : 2003-11-10 16:9:47 수정 삭제
그렇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 네팔팀은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동영상을 통하여 느슨해진 저를 되돌아보며 다시 기도의 고삐를 조이게 하는 현..
7 작성자 : 이현도 (hdlee73) 등록일 : 2003-11-10 15:28:56 수정 삭제
수년간 청년부 네팔팀의 사랑의 열매가 더욱 실하여져 가길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과 눈물속에서 그리고 기도속에서 우리의 작은 헌신의 다짐까지도 귀하게 여기시는 은혜의 최전방에 있음을 느낍니다. 받으신 은혜만큼 청년부에도 감격이 꾸준히 전수되길 소..
6 작성자 : 전병길 (mydraft) 등록일 : 2003-11-10 15:12:13 수정 삭제
하나님께서 청년들에게 허락하신 열방과 민족가운데 먼저 은혜받은 모습들을 통해 도전과 따뜻함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한때의 열정이 아닌 삶가운데 하나님의 사역자로 막아서는 청년들이 되기릴 기도합니다. ~ 화이링....^^..
5 작성자 : 최은경 (ccamzigi75) 등록일 : 2003-11-10 15:5:0 수정 삭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정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지난 여름 네팔사역을 보며 그 사역을 통해 사랑을 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4 작성자 : 김유란 (cosmoslan) 등록일 : 2003-11-10 14:9:59 수정 삭제
오전 내내 틀어놓고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참 은혜롭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체험하셨을 은혜가 부럽기만 하네요. 한국에서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고 계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또래 친구들 현정이의 열심과 영신이의 따뜻한 마음, 상득이의 영광스러운 눈병이 감..
3 작성자 : 박혜영 (green003) 등록일 : 2003-11-10 12:17:27 수정 삭제
현아야!! 넘 잘 만들었어.
정말 수고 많았다..... .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여지저기 쫓아 다니면서 찍더니만......
2 작성자 : 한연희 (carma3) 등록일 : 2003-11-10 10:52:22 수정 삭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
<FONT color=#1e90ff>아이들의 깨끗한 눈동자가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FONT>..
1 작성자 : 정상득 (psdjung) 등록일 : 2003-11-10 4:8:34 수정 삭제
"예수"라는 이름 하나로 모든 민족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돌아온 사역 같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천사들과 같았고.....